잠실 주공3단지 재건축 비리를 수사중인 광역수사대는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관련자들을 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7일 압수해온 자료들을 검토한 후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조합장과 철거용역업체 간부 등 관련자 5~6명을 소환해 우선 철거용역업체가 평당 철거비를 부풀리기 위해 장부를 조작했는지에 대해 수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앞으로 시공업체가 비리에 개입됐는지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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