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일부 항공편이 결항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18일 아침 7시 김포공항을 출발할 예정이던 부산행 대한항공 KE1101편이 결항되는 등 18일 오전 11시까지 서울과 부산을 잇는 항공기 14편 등 모두 19편의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호우로 인한 결항은 오후 들어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라며 "하지만 공항 이용객들은 출발 전 결항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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