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중국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이 지난 14일부터 이틀동안 전국 유권자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74%가 '불안을 느낀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92%는 중국정부의 중국내 반일시위에 대한 대처를 '납득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가 앞으로 중국 정부에 사과와 배상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는 응답도 85%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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