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디지털 사회를 미리 예측해보는 서울디지털포럼 2005 행사가 오늘(18일) 시작됐습니다. 유비쿼터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한국의 비전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집니다.
남승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적인 석학과 디지털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디지털 사회를 진단하는 서울디지털포럼 2005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서울디지털포럼 2005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은 10여개 나라 정보통신분야 장관들이 참석하는 '월드 ICT 서밋'이 열리고 있습니다.
[진대제/정보통신부 장관 : 한국은 '서울디지털포럼-World ICT Summit'을 IT분야의 다보스포럼같은 세계적 수준의 행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정보통신의 미래와 한국이 제공하는 기회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지게 됩니다.
유비쿼터스와 미래사회를 주제로 한 서울디지털포럼 2005 개막식은 내일 오전 개최됩니다.
내일 개막식에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어윈 제이콥스 미 퀄컴사 회장, 세계적인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 등이 참석합니다.
개막식은 내일 TV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개막식을 포함한 모든 행사는 SBS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특히 오늘밤 12시 5분에는 오늘 행사 내용을 정리해드리는 '서울디지털포럼 2005 현장을 가다' 1부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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