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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용수 한국 광고 첫 등장

북한 무용수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우리 광고에 나옵니다.

제일기획은 삼성전자 휴대폰 '애니콜'의 새 광고모델로 북한 만수대 예술단 소속 무용수 조명애 씨를 캐스팅했다고 밝혔습니다.

귀순하지 않은 현역 북한 무용수가 우리 상업광고 모델로 등장하기는 처음입니다.

조씨는 지난 2002년 '8.15민족통일대회' 개막식에 북측 기수단으로 입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화려한 장구춤을 선보여 국내에서 팬클럽이 결성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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