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의 주방위생상태가 불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 3월부터 석달동안 서울등 수도권의 백세 가구 주방의 행주와 냉장고, 도마등을 대상으로 세균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96%에서 대장균 군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대장균군 이 검출된 곳은 냉장고의 육류, 생선보관실인 신선실이었고, 행주와 식기건조대 바닥, 수저통, 도마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식중독균인 황색 포도상구균도 조사대상의 61.2%인 63개가구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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