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국적법 개정안 통과 이후 속출하고 있는 국적포기자의 부모 가운데 고위 공무원과 국공립대 교수의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17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병역면탈에 앞장서는 사람들을 공직에 놔둘 수 없다"며 "국적포기자들 부모 가운데 공무원, 국공립대 교수, 국영기업체 연구원들의 명단을 법무부로부터 조만간 제출받아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의원은 이와함께 국적법 개정의 후속조치로서 병역 의무를 불이행한 국적포기자로부터 대학특례입학을 비롯한 재외동포로서 모든 권리를 박탈하는 내용의 '재외동포법'과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17일 발의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