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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공부문 건설투자 10% 이상 증가

"민자등 투자확대로 건설경기 연착륙 차질 없다"

내년에 사회간접자본 시설에 대한 재정투자는 줄지만 리스방식의 민간투자유치사업같은 민자사업이 대폭 늘면서 공공부문의 전체 건설투자 규모는 올해에 비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은 내년 공공부문 건설투자 규모가 53조원으로 추산돼 올해의 48조원에 비해 10.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변장관은 "국가재정운용 계획 시안상의 SOC 투자는 상대적으로 줄지만 민자 등 다른 분야의 투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건설경기 연착륙에 차질을 빚는 부작용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에 대한 정부지원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저소득층이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차등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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