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에서 발생한 포로학대 사건을 최초로 폭로했던 조지프 다비 미군 부사관이 올해 존 F.케네디 '용감한 사람들'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애틀랜타 시의 첫 흑인여성 시장인 셜리 프랭클린은 세금을 올리고 시의 임금 총액을 삭감함으로써 '용기있는 지도력'을 보인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89년 제정된 '용감한 사람들' 상은 57년 퓰리처 상을 받은 케네디 전 대통령의 저서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해마다 결과를 생각지 않고 용기있는 양심의 결정을 내린 공인을 선정해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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