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실업률이 3월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하는 등 고용여건이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85만7천명으로 3월보다 5만명이 줄었고 실업률도 3.6%로 0.3%포인트 떨어졌다고 통계청이 밝혔습니다.
청년실업률도 다섯달만에 7%대로 하락했고 비임금근로자도 1년전에 비해 0.6% 줄어드는 등 고용의 질도 다소 호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4월 기준으로는 실업율이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계절조정 실업률도 전달보다 상승하는 등 완전한 회복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구직단념자는 10만3천명으로 전달에 비해서는 5천명이 줄었으나 작년 같은 달보다는 만4천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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