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하는 한 인권단체는 정부군이 지난 14일 안디잔으로부터 30㎞ 떨어진 파흐타바드 지역에서도 시위대에 총을 발사해서 주민 2백여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안디잔 시위 과정에서 500여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등 이번 사태 희생자가 7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안디잔 지역의 반정부 시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고 우즈베키스탄 정부 당국의 통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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