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서울 디지털 포럼은 세계의 첨단 기술과 아이디어가 다투는 꿈의 경연장입니다. 그곳으로 여러분을 미리 안내합니다.
김상협 기자입니다.
<기자>
정보고속도로를 주창한 앨 고어 전 미국부통령은 이제 방송인으로 변신해, 서울디지털포럼을 찾습니다.
구글과 손잡고 인터넷과 TV를 결합한 신개념 방송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인터넷망에서 발전했습니다.]
입는 컴퓨터의 선두주자 에드워드 뉴먼 GSC회장은 옷과 안경속으로 사라지는 컴퓨터세상을 선보입니다.
퀄컴의 어윈 제이콥스회장은 '미디어플로'라는 실시간 전송기술로 한국의 DMB에 도전장을 던질 계획입니다.
독일 지멘스에선 인공지능과 자동화사업의 유비쿼터스비전을 펼칩니다.
일본도 만만치 않습니다.
[야마구치 나미오/JVC기술최고경영자 : 따로 영화관에 가지 않고도,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손 안에서 언제리도 편리하게 감동을 얻을 수 있다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멋진 세계가 오는 것이죠.]
이번 서울디지털포럼에는 국내외에서 무려 천여 명의 각계 리더들이 참여합니다.
[손 열/중앙대 교수 : 국제적인 세팅, 국제회의에서 어떤 의조 설정력이나 가설 제안력, 다각적 대화력같은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의 포춘을 비롯 외국의 유력 언론들도 포럼 현장으로 몰려듭니다.
세계는 지금 디지털 한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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