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미군의 코란 모독 사건보도는 오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성난 이슬람 신자들의 시위가 계속되면서 수백명이 숨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미군이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이슬람 경전 코란을 화장실 변기에 집어 넣었다'
이슬람 국가들의 분노와 최악의 유혈사태까지 촉발시킨 이 보도가, "실은 확인되지 않은 것이었다"고 뉴스위크 측이 시인했습니다.
[클레이드만/뉴스위크 워싱턴지국장 : 성실한 취재 사명을 다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면 가끔 실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책임한 보도 때문에 이미 아프가니스탄에서는 16명이 시위 진압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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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안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엑스레이 검색기가 곧 미국 공항에 설치된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금속 탐지기로도 찾기 어려운 폭발물을 수색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알몸 수색이나 다름없어 테러 방지를 내세운 인권 침해라는 비난이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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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도심에 지어진 이 탑의 재료는 수만개의 빵입니다.
탑 끝까지 오른 뒤 가장 많은 빵을 가져 오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이 이색적인 대회는 해적에 희생된 배고픈 귀신들을 달래주는 홍콩 전통 축제 행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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