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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진급심사장 CCTV 하드디스크 교체 의혹

<8뉴스>

16일 열린 육군 장성진급 비리의혹 7차 공판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한 국립 과학수사연구소 연구원 이모씨는 "육군본부 진급심사장에 설치됐던 CCTV 하드디스크가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는 감정 결과를 증언했습니다.

군 검찰은 이같은 증언은 육군본부측이 당시 진급심사 과정을 공개하지 않으려고 심사장 하드 디스크를 교체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육군본부측은 진급심사 녹화는 당초부터 하지 않았고 하드 디스크를 교체한 적이 없다며 다음 공판때 CCTV 업체 관계자를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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