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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양도세 실거래가 보완 요구

<8뉴스>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와 원혜영 정책위원장은 양도세를 실거래가로 매개겠다는 정부방침에 대해 "원칙적으로는 찬성하지만 급격한 세금인상에 따른 조세저항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정부측에 보완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16일 저녁 이해찬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고위 당-정 회의에서도 이같은 당의 방침을 전달하고 "2007년부터 도입하기로 한 실시시기를 단계적으로 재조정하거나 세율을 낮추는 방안을 당-정간에 더 논의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또, 내신위주의 대입제도가 실효성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창의력 위주의 내신평가"방법과 "교사 정원의 확대" 등 보완책을 정부측에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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