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연구원 한찬규 박사팀은 오가피와 천마, 녹용 등의 천연한약성분에서 새로운 성장 촉진물질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케이원-180으로 이름 붙여진 이 생약물질을 어린 쥐에게 3주 동안 먹였더니 먹이지 않은 쥐에 비해 동물의 필수 성장 호르몬 수치가 최고 20%가량 증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체중도 11.4% 더 증가했으며 대퇴골의 무게와 길이도 각각 12%, 4% 가량 늘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연구팀은 이 물질에 대해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는 한편 병원에서 성장장애 아이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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