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협력 대책 회의에 참석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 방안을 경제계 인사들과 논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기업만 세계 일류가 아니라 중소기업도 세계적인 경쟁의 한마당에서 당당히 앞서가면 좋겠다"고 말하고, "장기적으로는 대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도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6일 회의에는 경제 4단체장을 비롯해 삼성과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대표들과 중소기업 대표들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7일은 전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해, 중소기업 육성 의지를 천명하고 중소기업의 건실한 발전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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