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추가 신용불량자 대책의 하나로 설립된 2차 배드뱅크 희망모아의 채무재조정 신청 접수 첫날인 16일 대상자들의 문의전화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희망모아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업무 첫 날인 16일 오전 11시 현재 콜센터를 통한 전화문의 건수가 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자산관리공사측은 126만명에 달하는 대상자 개개인 앞으로 안내 우편을 보내고 있다면서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이자 면제 혜택이 주어져 원금만 상환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희망모아에 신용회복을 신청하려는 대상자들은 인터넷 홈페이지 www.badbank.or.kr이나 자산관리공사의 전국 9개 지사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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