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 플랜트 노조 사태와 통일중공업 노사갈등, 현대차 노조 채용 비리 등으로 노사관계가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는 가운데 재계가 긴급 회의를 갖고 입장을 표명할 예정입니다.
주요 기업 인사노무 임원 30여명은 17일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최근 노사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사업장별로 본격화되는 임단협과 관련해 비정규직 문제를 비롯한 노동계 요구사항에 대한 대응방안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임단협을 앞두고 노사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들이 잇따라 터지면서 재계의 우려도 증폭되고 있다면서 노사관계 전반에 대한 현안과 대응책을 논의해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