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핵심 우량기업의 유통가능한 주식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와 상장법인이 제출한 사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경우, 보통주는 잔여주식수 비율이 2002년말 23.6%에서 지난 13일 현재 17.2%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우선주 역시 잔여주식수 비율이 31.5%에서 10.0%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과 포스코, LG전자 등 우량기업과 국민은행과 신한지주등 우량 은행의 유통가능 주식수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적립식 펀드 판매증가와 연기금 주식투자 확대 등으로 우량 주식의 품귀현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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