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남부에서 어제(14일) 여객선이 전복돼 최소한 어린이 4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실종됐다고 현지관리가 밝혔습니다.
수도 다카에서 남쪽으로 152킬로미터 떨어진 파투아칼리 지역의 메즈바 우딘 수석 행정관은 강풍이 불면서 여객선이 뒤집혔다고 전했습니다.
전복된 여객선은 정원을 초과해 승객을 태우고 운항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글라데시 여객선 전복
100여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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