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방송은 오늘(15일)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북한 압살을 주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방송은 '호전광의 악랄한 정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라이스 장관이 북한이 6자회담 재개를 방해하는 듯 진실을 왜곡하면서 유엔을 통한 제재까지 운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비난했습니다.
이 방송은 이어 북한을 "폭정의 전초기지로 모독함으로써 회담 개최를 가로 막은 장본인은 바로 라이스"라면서 "라이스는 치마폭에 감춘 호전광의 핵전쟁 야망을 낱낱이 드러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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