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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노동자 노조, '위원장 표적 연행' 주장

법무부, "일상적 단속" 밝혀

<8뉴스>

이달초 국내 최초의 외국인 이주노동자 노조 출범을 목표로 결성된 '서울 경기 인천 이주노동자 노조'는 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반이 14일, 노조 출범을 막기 위해 방글라데시 출신인 아노아르 위원장을 연행해 갔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서울시 출입국관리소의 일상적 단속에 따라 7년간 불법체류한 사람을 적발한 것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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