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닭 값이 11년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대한양계협회 조사 결과, 지난달 전국 산지에서의 닭 거래 가격은 평균 1,916원으로, 지난 94년 10월 이후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됐습니다.
산지 달걀 값도 1,337원으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뛰었습니다.
지난해 조류독감 파동으로 닭 사육이 줄어든데다, 사료비 상승으로 생산원가 부담이 늘면서 닭값이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닭값, 11년만에 최고치
조류 독감 파동으로 닭 사육 줄어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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