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0년대 민주화세력의 양대축이었던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인사들의 모임인 민주화추진협의회의 창립 21주년 기념행사가 17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기념식엔 김원기 국회의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김덕룡 전 원내대표, 민주당 한화갑 대표 등 당시 민추협의 주역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민추협 출신의 국회의원은 지난 16대 국회엔 31명이었지만 이번 17대엔 11명으로 줄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축하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도 각각 격려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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