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은 옛 일본군이 철수하면서 버린 화학무기를 처리하기 위해 지린성 동부 교외에 짓기로 한 대규모 처리시설 외에 소규모 시설을 몇 개 더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지난달 25일부터 베이징에서 열린 전문가회의에서 헤이룽장성 치치하얼과 하얼빈, 베이징, 난징 등 12개 폐기화학무기 보관창고 주변에 소규모 처리시설 건설을 검토키로 합의했습니다.
옛 일본군이 버린 화학무기는 지금까지 중국 동북부를 중심으로 약 3만7천발이 발굴돼 회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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