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4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15일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됐습니다.
15일 법요식에는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과 총무원장 법장스님,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등 5천여명이 참석해 부처님의 공덕을 기렸습니다.
조국통일기원 남북 불교도는 15일 낭독한 공동 발원문에서 "남과 북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이 땅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를 거두어내고 하나된 민족이 되도록 부처님께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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