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한 마을에서 20년 전 사라졌던 10대 연인들의 유골이 발견됐습니다.
일간 내셔널포스트는 캐나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맥켄지 마을의 한 숲 속에서 최근 발견된 유골이 지난 1985년 실종된 당시 18살 피셔군과 15살 모리세이양의 유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자살한 것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가혹행위에 의한 사망이나 자연사일 가능성은 배제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사랑에 빠졌으나 여학생 부모의 반대로 괴로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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