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봄이 절정입니다.
화창한 봄날씨가 주말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토요일인 내일(14일)은 구름이 조금 있은 뒤, 점차 맑아질 것으로 보이고 일요일인 모레는 화창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0도를 약간 웃돌면서 선선하게 출발하겠지만 한낮에는 서울의 경우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낮에는 약간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서쪽에 있는 구름이 들어오면서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이 구름이 비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내일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구름이 많은 뒤, 북한과 중부는 오후들어 날씨가 개겠습니다.
울릉도·독도 역시 구름이 많고, 바다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0도를 웃돌면서 오늘처럼 선선하게 출발하겠고요, 한낮의 기온은 서울이 23도, 평양이 22도, 전주와 광주·대구가 25도까지 올라가면서 낮에는 조금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이달 말과 다음달 초에도 고온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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