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북한 경비정 2척이 13일 오전 10시 40분쯤 서해 순위도 서남방 7.5 마일 부근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NLL, 즉 북방한계선을 침범했다고 함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남측 고속정은 북측 경비정에게 ´즉각 북상하라"고 4차례 경고통신했으며, 북측 경비정들은 "제3국 선박을 단속 중"이라고 응신한 후 10여분 뒤 NLL 이북으로 북상했습니다.
당시 NLL 해상에는 중국어선 4,5척이 불법조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북 함정간 경고사격이나 충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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