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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상대 범죄 미군장교 기소

<8뉴스>

주한 미군 사령부는 주한 미군 공군 헌병대 소속 데이비스 중위를 성폭행과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스 중위는 헌병 순찰팀 일원으로 근무하면서 한국인 업소를 상대로 뇌물 수수와 절도  성폭행을 하고 허위진술을 하는 등 10건이 넘는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데이비스 중위는 지난 3월 미 공군과 한국 경찰에 체포돼 현재 군사시설에 구금돼 있으며, 미군 형법에 따라 곧 재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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