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은 모 일간지가 오늘(13일)자로 김세호 전 건교부 차관이 은행 임원들과 만나는 자리에 국정원 간부들이 배석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정정보도 신청, 민.형사상 소송도 추진하겠다는 입장. 또 별도의 해명자료를 냄.
<<국정원 '김세호 대출때 국정원 간부 동석' 관련 해명자료>>
* 一部紙가 5.13 “김세호 前 건교부차관이 지난해 7월 철도공사의 유전사업 관련 대출요청을 위해 은행 임원들을 만난 자리에 國情院 대전지부장 등이 동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대출 관련없는 國情院 동석 의문,‘초기부터 알았거나 관여 가능성’ 등을 보도한데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 오찬 참석여부 및 참석 경위
o 지난해 7.22경 철도청과 은행 간부들이 가진 오찬 자리에
대전지부장이 동석한 것은 사실임
o 참석하게된 경위는 작년 7월 중순경 대전지부장과 친분 관계에 있는
은행장이 대전에 내려와 기관 거래처인 철도청장과 오찬을
할 예정이라며, 이 기회에 지부장도 함께 해 줄 것을 제의
o 당시 오찬 장소에는 은행 및 철도청 관계자, 대전지부 직원 등
총 10여명이 참석하였고
o 그간의 안부와 함께 KTX 개통관련 문제 등 통상적인 대화를 나누었을
뿐임
□ 國情院은
o 同 오찬에 참석한 대전 지부장이 철도청과 은행간 대출청탁과 관련
해 어떠한 압력을 행사하거나 관여한 바가 없고
o 특히, 보도내용중 “적어도 國情院이 유전사업 초기부터
유전사업 내용을 파악하고 있었다는 얘기다”는 부분과 "관여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으로 억측에 불과함을 분명히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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