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반발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가 다음달 이후로 미뤄진 가운데 사법개혁추진위원회와 검찰이 합의안 마련을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섰습니다.
사개추위는 13일 오후 형소법 개정안의 핵심쟁점인 영상녹화물을 증거로 사용할 지와 관련해 서울남부지검의 전자조사실을 방문했습니다.
검찰의 제안으로 이뤄진 13일 방문에서 사개추위 관계자들은 수사과정을 담기 위한 영상녹화물 설비와 제작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앞서 검찰은 오늘 오전 법무연수원에서 120여명의 검사가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전국 검사대표자 회의를 열고 검찰의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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