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물가가 넉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원화기준 수입물가는 3월에 비해 2.1% 올랐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수입물가는 작년 12월 4.8% 하락한 뒤 올들어 1월 0.3%, 2월 0.4%, 3월 3.2%로 상승세를 유지해왔습니다.
수입물가가 오른 것은 원유, 금속소재 등 국제원자재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으로 한국은행은 풀이했습니다.
수출물가는 수요부진과 업체간 경쟁격화 등으로 3월보다 0.1%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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