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위조지폐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연간 최고 2천만달러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 의회조사국 라파엘 펄 연구원은 자유아시아방송과 인터뷰에서, "북한은 위조지폐 유통을 통해 연간 천5백만 달러에서 2천만달러 가량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펄 연구원은 "북한이 위조지폐 제조에 주력하는 것은 여러 국가에서 북한의 마약밀매 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자, 줄어든 외화를 보충하기 위해 위조지폐는 물론 위조담배, 위조약품으로까지 외화 획득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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