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노점 정비와 상인들의 생계문제가 조화롭게 해결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남: 다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기자! 앞으로 서울의 작은 공원들을 서로 잇는 사업이 추진된다구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따로 떨어져 있던 서울의 숲과 공원 24곳이 서로 연결됩니다.
이른바 녹지축 복원 프로젝트인데요..
이 녹지축을 통해 사람과 동식물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 서울시의 복안입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서울시는 단절돼 있는 공원녹지들을 서로 잇는 '생태녹지축 연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15년까지 생태적 중요성이 큰 24곳을 우선 연결해 도심 녹지축을 복원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면 북악산에서 종묘공원을 거쳐 남산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최용호/서울시 푸른도시국장 :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생태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생각]
서울시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2개 도로로 3등분돼 있던 11만평 규모의 노량진 근린공원을 생태육교로 연결했습니다.
[허종욱/서울 대방동 : 산까지 연결을 해놓아 가지고 산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운동을 하니까 심장에도 좋고..]
서울시는 녹지축이 건설되면 동식물의 종보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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