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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사망설', 성적우수 고교생이 퍼뜨렸다

지난 7일 내신 강화에 반대하는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가했던 여고생이 교사에게 맞아 숨졌다는 유언비어를 휴대 전화 문자 메시지로 퍼뜨린 혐의로 경기도 분당의 고교 1학년생 15살 설모군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설군은 성적이 전교 5등 안에 드는 학생으로, 다른 고교생들이 내신 강화에 반대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헛소문을 퍼뜨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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