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2일 전국 대학입학처장 회의를 열고 현재 대학별로 치러지고 있는 논술과 심층면접의 내용이 고교 교육과정으로 한정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교협은 최근 대학들이 실시하고 있는 논술과 심층면접 문제가 과거 본고사 내용과 거의 유사하게 출제되는 등 논란이 일자 본고사와 논술을 구분하는 기준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교협은 또 2008학년도 대입 전형과 관련해 특목고와 자립형 사립고 학생들이 받게 될 상대적인 내신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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