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간지 통일신보는 미국이 상대에게 초보적인 존중과 성의도 보이지 않는 한 대화에 나설 수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통일신보 최근호는 "대화상대에 대한 초보적인 존중과 성의도 보이지 않고, 반공화국 압살에 광분하는 부시 무리와 어떤 형식으로든 다시 상종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이어 지난 4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대북 회담복귀 촉구에 대해 "6자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지게 된 것은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 적대정책 때문"이라고 거듭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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