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부,'북관대첩비' 당국회담 북에 제의

이달중 공식 합의 추진

정부는 12일 일본으로부터 북관대첩비를 돌려받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간 회담을 북측에 제의했습니다.

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12일 기자 브리핑에서 "유홍준 문화재청장 명의의 통지문을 북측 최익규 문화상 앞으로 보내 남북 문화재 당국간 회담을 이달 중에 갖자고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통지문에서 일본측이 북관대첩비 반환을 위해서는 남북 당국간 공식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조속한 시일 안에 공식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이 차관은 설명했습니다.

이 차관은 또 회담이 성사될 경우 우리측 수석대표는 유 청장이 맡게 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회담 날짜와 장소는 북측에 일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