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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역적자 개선 소식에 미 주가 오름세

오늘(12일) 발표된 미국의 3월중 무역적자가 시장의 걱정과 달리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뉴욕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3월 무역적자 550억달러는 6개월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고유가를 감안하면 예상치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또, 미국의 원유재고가 5년만의 최고 수준에 달하면서 뉴욕시장 국제유가가 3.1%나 급락한 것도 주식시장에는 호재였습니다.

다우지수는 19포인트 올라 만3백선을 회복했고 나스닥 지수는 8포인트 오른 천971에 마감했습니다.

주가 오름폭이 크지 않았던 건 제너럴 모터스와 관련해 일부 헤지펀드들의 청산설 같은 악재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미 달러화는 엔화와 유로화에 한달만에 최고수준으로 뛰었습니다.

무역적자 감소 소식이 달러화를 짓눌러왔던 구조적인 무역 불균형이 개선될 거라는 기대감을 불러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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