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영문 인터넷판이 11일 위안화의 평가절상 결정이 다음주 내려질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중문을 영어로 잘못 번역한 오보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 기사를 일부 외신들이 인용하면서 국제외환시장까지 출렁였습니다.
인민일보 영문인터넷판은 당초 앞으로 한 달에서 1년 사이 위안화 환율변동폭을 1.26%에서 6.03%까지 확대해 현재 달러에 대한 페그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자 홍콩 역외선물환 시장에서는 달러당 7.8165위안으로 출발했던 위안화 선물가격이 7.7749위안으로 급락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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