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새벽에 서울에 한 노인정에서 불이 났습니다. 잠자던 노인 4명이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김수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노인정 안에 연기가 자욱합니다.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노인들이 창문을 통해 가까스로 대피합니다.
노인정에 원인 모를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2시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노인정 안에서 잠자던 63살 윤모씨 등 노인 4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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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대 집이 빈 강남 부유층 아파트만 골라 턴 26살 안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서울 반포동 39살 구모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을 터는 등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3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강남 아파트의 저층을 대상으로 초인종을 눌러 빈집임을 확인하고는 문 열린 베란다를 통해 몰래 들어가 물건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의자 : 1층을 돌아다니다가 창문이 열려 있는 집만 골라서 들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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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2시쯤 서울 중계동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외제 승용차에 불이 나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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