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TV나 광고에서 '유비쿼터스'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8시뉴스에서는 꿈의 디지털 혁명, '유비쿼터스'란 무엇이며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소개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남승모 기자입니다.
<기자>
한 여성이 의류매장을 찾습니다.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르자 가격과 색상, 크기 같은 제품정보가 TV화면에 나타납니다.
[의류매장 직원 : 제품을 선택하면 여기 부착된 꼬리표를 인식해 화면에 제품 정보를 표시해주고 함께 입으면 어울리는 옷도 추천해줍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미국인 네이글씨.
뇌에 칩을 넣어 생각만으로도 컴퓨터를 쓸 수 있습니다.
[매튜 네이글/장애인 : 이런 작은 일이라도 혼자할 수 있다는 게 제겐 무척 멋진 일입니다.]
영화 속 얘기 같은 이런 일들이 현실로 다가오는데는 유비쿼터스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유비쿼터스'는 모든 물건에 통신이 가능한 컴퓨터 칩을 넣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디지털 혁명을 말합니다.
[마크와이저/유비쿼터스 개념 창시자 : 더이상 PC를 소유할 필요없이 어디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퍼스널 펜을 들고 다니게 되고 주위에서는 컴퓨터가 사라지게 될 겁니다.]
제3의 디지털 혁명으로 불리는 유비쿼터스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엄청나 2010년이면 시장규모가 8백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우리 생활속으로 밀려오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