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100달러권 위조지폐인 슈퍼노트가 지난 3월 입항한 북한 화물선을 통해 일본에 반입됐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지난 3월 23일 돗토리현 사카이항에 입항한 북한 화물선 '리명수7'호의 선장이 갖고 있던 100달러짜리 지폐 7천100장 가운데 10장이 슈퍼노트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일본의 업자에게 지불하기 위해 맡아서 가져온 돈"이라는 선장의 진술에 따라 선장과 위폐 제조는 무관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북한과 위폐의 관련성을 수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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