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의료구호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는 지난해 말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성금 일부를 기부자들에게 되돌려줄 것이라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구호 활동에 필요한 모금액 2천만 유로의 네배나 되는 돈이 국경없는 의사회에 들어 와 돈을 되돌려 주게됐다고 전했습니다.
의사회측은, 8천 300만 유로 초과분 기탁자들에 대해서는 "성금을 다른 위기 지역을 돕는데 사용해도 되는지" 물어본 뒤 허락하지 않을 경우 돈을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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