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0일) 인천공항 지하철 공사장에 불이 나는 등 인천지역에서만 두 건의 큰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이종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젯밤 6시 반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근처 지하철 공사장에서 불이 나 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세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현장이 좁고 어두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공사도중 조명용 발전기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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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오후 4시 반쯤에는 인천 서구 오류동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건물 등을 태운 뒤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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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붙잡힌 휴대전화 절도단입니다.
이들은 서울 시내 찜질방을 돌며 휴대전화 수백여대를 훔쳐 해외로 팔아오다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윤모씨/피의자 : 옆에서 자면 (휴대전화를) 들고 나왔다. 휴대전화 팔면 5,6만원씩 주고 그래서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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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지다며 후배들을 때린 혐의로 개그맨 25살 김진철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 공채 개그맨 18기인 김씨는 지난달 초 방송국 옥상 등에서 후배 개그맨이 평소 인사를 잘 안하고 건방지다며 둔기로 때려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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