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그루지아를 방문한 부시 미국 대통령이 환영행사에서 익살스러운 춤을 선보였습니다.
오늘의 세계, 표언구 기자입니다.
<기자>
취임후 처음 그루지아를 방문한 부시 대통령.
전통음악에 무희들이 춤을 추는 이색적인 환영행사에 참석해 흥겹게 박자를 맞추고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박수를 치더니 아예 양손을 허리에 올리고 엉덩이를 흔들고 있습니다.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하는 부시의 익살스런 춤을 놓고 현지 언론들은 구소련 연방국 가운데 민주화에 가장 성공한 국가로 평가되는 그루지아에 대한 부시의 친밀감 표시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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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일본인 한 명이 무장단체의 총격을 받고 부상한 채 납치됐습니다.
무장단체는 웹사이트에 인질의 여권과 사진 등을 공개했지만 요구사항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오노 요시노리/일 방위청장관 : 납치는사마와에서의 자위대 활동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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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는 먹이를 찾던 개가 숲속에서 버려진 생후 2주일쯤된 여자아이를 구했습니다.
개는 아기를 물고 강아지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와 사람들이 발견할 때까지 아기를 보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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