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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또 자폭테러...10명 사망

최근 2주간 자폭테러 잇따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또 다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이라크 경찰과 행인 등 모두 10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테러는 바그다드 남쪽 교차로에 서 있던 경찰차와 경찰관들을 겨냥했으며 사망자 외에 경찰 6명 등 모두 10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지난 7일에도 외국인이 탄 차량이 폭발해 22명이 숨지는 등 최근 2주간 이라크 전역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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