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복무 부적응자의 자살과 사고예방 차원에서 '병 휴직제도와 치유센터' 신설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현재 관련 부서에서 병 휴직제도와 치유센터 신설 계획에 대한 세부안을 입안 중이라면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도저히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병사는 일정기간 집으로 돌려보내 재활 치료한 후 군에 다시 들어오는 방안 등이 고려되고 있다"며 "단기간 교육이 필요한 경우라면 치유센터에 마련된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심성순화를 유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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